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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파리님. 모바일님. 두분은 피끓는 사이...

........2001.10.14 11:44조회 수 166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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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쯤 대포항에서 회 한 사라(접시), ㅎ~, 주거니 받거니....

죄송합니다. 제가 지금이라도 갈까요? 이제 집에 왔습니다. 내일 수리산 아침에 들러서 회사 가야혀요.

내일 아침에 서두르지 마시고.... 오다가 지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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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달차 부르세요. 요즘 용달차 물류 없어서 난림니다. 서울까지 5만원, call.밤차(혹자는 나바, 나박(김치))nitebi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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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수네 번호는 590-1581(무) (by ........) 시트포스트 + 안장 빼감 -_-;;; (b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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