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 하지 못합니다
마누라가 아직 몸상태가
좋지않아서요
그렇다면 혼자 가야 하는데
1박을 하고 온다고 할수는 없고
그래서 눈물을 머금고 아침가리골은
접습니다 대신 무박으로 가리산으로
방향을 틀업죠(요말도 하루이상 걸렸습니다 ㅎㅎ)
소주 한잔 마시고 별하나 세고
끝내주는 것인데 아쉽습니다
10월 가기전에 같이 한번 튑시다
아름다운 가을을 많이 담아 오세요




Bikeholic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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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도 가지고 계신것 있으신가요?
: 민박집 위치를 알아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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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야 왕창님, 김정기님이 그쪽으로 찾아가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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