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많은 분들의 친절한 조언에 우찌할 바를 모르다가.. 그때의 상황을 간단하게나마 그림으로 표현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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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전방의 긴 생머리 미모의 아가씨는 그림으로 표현안하고 마음에 묻어 두기로 했습니다.
우측 대퇴부의 통증이 사라지기 까지.... 아마도 오늘 저녁부터 그 동네을 배회할지도... ^^; (딸기엄마.. 미안혀~ )
답변 주신분들..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꾸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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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전방의 긴 생머리 미모의 아가씨는 그림으로 표현안하고 마음에 묻어 두기로 했습니다.
우측 대퇴부의 통증이 사라지기 까지.... 아마도 오늘 저녁부터 그 동네을 배회할지도... ^^; (딸기엄마.. 미안혀~ )
답변 주신분들..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꾸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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