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bycorex!~ 졸지에 창씨개명하게 된 사연은...

........2001.10.30 12:05조회 수 183댓글 0

    • 글자 크기


재고로 있던 프렘 샀던놈은 서비스도 못받나. ㅜㅡ

여러분들.. 억울합니다. 으으으윽!~

저의 프램이 93년형 카본 코렉스 프램이란건 다들 아시죠!?

그런데 구입한건 1년두 안되었다 이 말씀입니다.

근데 크랙이 가서 교환 해달라고 했더니, 생산 년도가 오래되서 안된다고 합니다. ㅠㅜ 쥘쥘!~

실재 구입해서 탄건 1년도 안되었는데..

이게 말이 됩니까!? 소비자 보호원에 전화를 하든지 해야지 원..

코렉스 개인적으로 좋아하고 또 저의 아이디까지 코렉스로 할 만큼 애착을 가져왔는데..

마음속으로 나마 국산메이커가 세계적 메이커가 되길 누구보다도 바라고 또 응원해왔는데..

배신당한 느낌입니다.

아~ 이 배신감.. 코렉스!! 믿었던 너마져..

이젠 두번다시 코렉스 프렘 안삽니다. ㅡㅡㆀ

오늘부로 bycorex 창씨개명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름은 나중에 좋은 이름이 생각나면 다시 올리죠~ ㅜㅡ



    • 글자 크기
Re: bycello 어때요? (by ........) 에.......또.....그러니까....... (by ........)

댓글 달기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