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엔 용산표 컴이 말썽이라서 통 못본다네요...
이익재님 목소리 많이 밝아졌네요...
크루엘라님도 소리소리 지르시고...
"예 감사합니다. 안녕히 가세요!"
것두 두번이나...
말론 아직도 까먹는다는데... 목소리 밝은걸로 봐선...ㅎㅎㅎ
수류탕님 가게 낸것두 얼마전에 알았다네요....
술탕님 이글 보면 익재형한테 전화 함 하세용...
무지 미안해 하더라구용..
말띠들이 다 뿔뿔이 흩어져서리...ㅠㅠ! 얼굴 함 봐야는뎅...
이익재님 목소리 많이 밝아졌네요...
크루엘라님도 소리소리 지르시고...
"예 감사합니다. 안녕히 가세요!"
것두 두번이나...
말론 아직도 까먹는다는데... 목소리 밝은걸로 봐선...ㅎㅎㅎ
수류탕님 가게 낸것두 얼마전에 알았다네요....
술탕님 이글 보면 익재형한테 전화 함 하세용...
무지 미안해 하더라구용..
말띠들이 다 뿔뿔이 흩어져서리...ㅠㅠ! 얼굴 함 봐야는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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