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경험하신것 같습니다.물건을 다 설명하였는데도 말도 안돼는 흠을 잡으려는 분이 계시면 정말 화가나죠.저의 경우는 왠만한 중저가의 중고 제품들은 왈바의 필요한 분들에게 좋은값에 넘겨드리거나 그냥 드리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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