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별일들 없으셨죠.
저는 요즘 감기가 걸려서 일주일째 고생하고 있습니다.
요즘도 열심히 전차 타시구요.
요즘 미국은 데러 이후로 많은 변화를 격고 있습니다.
하시는 일이 바쁘시다니 다행입니다.
어느 대회에세 2등하셨다면서요.  늦게나마 축하합니다.
요즘 여기는 붉게 타는 단풍이 볼만합니다.
환절기에 조심하시구요.

최고 축복 받으세요.



malbalgub54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단감 사라는 말이 없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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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의 그 진주단감 정말 쥑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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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도그 맛을 잊지못하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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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 공동구매 소식이 없구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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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먹고 시포라 진주십자수 단감  꾸~울꺽(침넘어가는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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