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쿠!
그러셨군요.
그렇지 않아도 지나친후에 숨고르기 하며 좀전에 지나치신분들중 온라인상에서 글로나마 뵌분이 있을거라 생각은 했었지요.
토요일 오후 맹산을 거꾸로 오르던 일행이 저였지요.
맨앞에 저 산지기,
그뒤에 십자수님,
맨뒤에 바라미님.
쪼리님! 함께 하면 더욱 즐겁지요.
이런 저런 즐거움을 나누다 보면 새로운 즐거움이 생기게 됩니다.
아무쪼록 맹산을 지키는데 조그만 힘이라도 보탤수 있으면 더욱 좋겠구요.
꼭 뵐날 있으면 합니다.
그러셨군요.
그렇지 않아도 지나친후에 숨고르기 하며 좀전에 지나치신분들중 온라인상에서 글로나마 뵌분이 있을거라 생각은 했었지요.
토요일 오후 맹산을 거꾸로 오르던 일행이 저였지요.
맨앞에 저 산지기,
그뒤에 십자수님,
맨뒤에 바라미님.
쪼리님! 함께 하면 더욱 즐겁지요.
이런 저런 즐거움을 나누다 보면 새로운 즐거움이 생기게 됩니다.
아무쪼록 맹산을 지키는데 조그만 힘이라도 보탤수 있으면 더욱 좋겠구요.
꼭 뵐날 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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