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곡산에서 죽전까지 안내 표지판을 달아놨었는데...
당일날 보니 누가 몽땅 떼어 놧더군요..
표지판을 다는것이 환경오염이니, 자연파괴니 하는것은 익히 알고있으나 조금은 씁쓸한 기분입니다...
다음부터는 좀더 환경친화적인 안내판을 만들도록 해야겠읍니다.
몰로하지?
그렇다고 말뚝을 가지고 댕길수도 없공 ㅎ~~
플라스틱은 안될테이고...
당일날 보니 누가 몽땅 떼어 놧더군요..
표지판을 다는것이 환경오염이니, 자연파괴니 하는것은 익히 알고있으나 조금은 씁쓸한 기분입니다...
다음부터는 좀더 환경친화적인 안내판을 만들도록 해야겠읍니다.
몰로하지?
그렇다고 말뚝을 가지고 댕길수도 없공 ㅎ~~
플라스틱은 안될테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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