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서가 이거에 잘 적응할까 모르겠지만 이젠 꼼짝마라입니당...ㅎㅎㅎ배달까지 해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나중에 제가 식사 한번 대접해 드리겠습니다.헤헤~버디님! 베이비시트 잘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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