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1차 납땜을 마치고 사무실에 잠깐 들렀습니다.
대청봉님, 인두라인님, 김원배님, 트레키님, 재성이님, 아이리스님, 다르굵은넘님, 아나와님, 바이크홀릭...이렇게 열라 납땜했으나 아직 택도 없이 양이 많군요.
부산에서 공타님께서 깜짝 선물로 올려보내주신 탕수육와 소주덕분에 모두들 즐겁게 일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
내일은 오후 1시부터 작업 시작합니다.
납땜에 정통하신 분들의 지원부탁드립니다.
장소는 미사리이며, 우선 1차로 여의도에서 집결하여 갑니다.
시간되시는 분들은 저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016-212-8287입니다.
납땜 관련된 작업은 내일 모두 끝내야 하므로, 일이 고될것으로 예상됩니다. 각오 하고 오시지요 ^^
개별적으로 오실분들은 아래 약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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