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5일 수리산을 시작으로 MTB에 맛을 처음느낀 3명중에 안전장비 불량자입니다. 너무 멋진하루였구요. 많은 분들이 너무잘해주시고 도와주셔서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특히 산지기님.노을님.십자수님.외많은 분들께 감사하고 새로운 경험에 정말 만족 했습니다. 안전장비 구비하고 다시 한번 도전하고 싶고요.다음달 아기 돌과 둘째가 또 생산될 예정이어서 여껀이 허락 하는데로 곧 다시 한번 도전하고 싶습니다. 부디 모든 분들 행복하시고 다음에 건강한 모습으로 봡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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