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쌍하고 바쁘신홀릭님..
총각이라고 지금까지 혼자서 납땜하고 계시고
왈바들을 위해 혼자서 애쓰시고
여기에 있는 바람소리는 하나도 도움도 안되고
받아 먹기만 하고.
어찌 그 은공을 다 갚으리오.
언제 한번 같이 어울릴수 있으면
쓰디쓴 쏘주 한잔 사야지..
그날이 언제 될지 쩝쩝..
총각이라고 지금까지 혼자서 납땜하고 계시고
왈바들을 위해 혼자서 애쓰시고
여기에 있는 바람소리는 하나도 도움도 안되고
받아 먹기만 하고.
어찌 그 은공을 다 갚으리오.
언제 한번 같이 어울릴수 있으면
쓰디쓴 쏘주 한잔 사야지..
그날이 언제 될지 쩝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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