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셋딩 했습니다.
그런데 스팀 각도가 장난이 아니군요.
에구 이럴줄 알았으면 걍 그냥 타는 것인데.....
각도가 40도에 80짜리 구입해서 셋딩하니 모양이 비슷 합니다.
그런데 모양은...... 허리만 안아프면 되겠죠.
드라이브 스펙이 좋지 않아서 체인(sram pc-99), 카셋드(xt).뒤 드레일러 (xt)로 바꾸고 오늘 시승을 해보니 허리는 아프지 않고
전에 스타일로 환원 된것 갚습니다.
전혀 불편함이 없군요.
그리고 엎힐시 더 편한 위치가 된것 같습니다.
전에 어디서 본 기억으로는 앤드바의 유용성에 대해서 이야기 한것중에 엎힐시 좋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라이저바라 사용을 안해봐서 잘은 모르겠는데 이번에 40도 짜리를 쓰면서 느끼는 것은 엎힐시 전에 느끼지 못했던 안정감과 리듬이 부드러운것을 느겼습니다.
좋은 조언 감사드리고요.
최고 축복 받으세요.
(사진 다음에 올려 드리지요)
그런데 스팀 각도가 장난이 아니군요.
에구 이럴줄 알았으면 걍 그냥 타는 것인데.....
각도가 40도에 80짜리 구입해서 셋딩하니 모양이 비슷 합니다.
그런데 모양은...... 허리만 안아프면 되겠죠.
드라이브 스펙이 좋지 않아서 체인(sram pc-99), 카셋드(xt).뒤 드레일러 (xt)로 바꾸고 오늘 시승을 해보니 허리는 아프지 않고
전에 스타일로 환원 된것 갚습니다.
전혀 불편함이 없군요.
그리고 엎힐시 더 편한 위치가 된것 같습니다.
전에 어디서 본 기억으로는 앤드바의 유용성에 대해서 이야기 한것중에 엎힐시 좋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라이저바라 사용을 안해봐서 잘은 모르겠는데 이번에 40도 짜리를 쓰면서 느끼는 것은 엎힐시 전에 느끼지 못했던 안정감과 리듬이 부드러운것을 느겼습니다.
좋은 조언 감사드리고요.
최고 축복 받으세요.
(사진 다음에 올려 드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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