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그려지네요.^^
저도 아들 두놈에 막내가 딸이죠.
이제 20개월 접어듭니다. 내리사랑이라고 아무래도 막내에게 정이 더 가더군요. 글구 시커먼놈 둘 이후에 본 딸이라 더 이쁨니다.
자는 모습, 때쓰는 모습, 우는 모습...
모두가 저의 마음에는 그저 기꺼울 따름이죠.
언젠가는 커서 시집간다고 할텐데...
그때 마음이 어떨지 생각하면 흐미~~~
그저 건강하고 밝게만 자랐으면 합니다.
저도 아들 두놈에 막내가 딸이죠.
이제 20개월 접어듭니다. 내리사랑이라고 아무래도 막내에게 정이 더 가더군요. 글구 시커먼놈 둘 이후에 본 딸이라 더 이쁨니다.
자는 모습, 때쓰는 모습, 우는 모습...
모두가 저의 마음에는 그저 기꺼울 따름이죠.
언젠가는 커서 시집간다고 할텐데...
그때 마음이 어떨지 생각하면 흐미~~~
그저 건강하고 밝게만 자랐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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