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Re: 새벽에 잠시 남대문 시장에 다녀왔지요.,

........2001.12.01 22:13조회 수 151댓글 0

    • 글자 크기




수입상가에 볼일이 있어 좀 다녀왔습니다.

운전하면서 달을 보는데, 정말 덩그러니....달 제대로 떴더군요 ^^

기분좋은 달밤이었습니다.
그런데 사무실에 가스가 떨어져서 어젯밤 10시부터 밤새도록 벌벌 떨었습니다.
이제 전화가 되어 가스배달 시켰습니다.

으...추워....소주나 한병 먹었으면 덜 추웠을텐데...쩝. ^^

하늘소님, 이거 제가 요즘 자전거를 못타니 뵐 기회가 없네요.
공구 끝나면 저도 아무생각없이 시간날때마다 자전거좀 타고 싶습니다.

그때 뵈요~~~~



    • 글자 크기
Re: 거기서 싸운게 아녜요. (by ........) Re: 간밤에 달이 엄청나게 밝더군요...^^(위의 것은 실수..) (by ........)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1 Bikeholic 2019.10.27 3562
48792 분명...광란의 술파티가 있었군요...그쵸? ........ 2001.12.02 145
48791 김현님! ........ 2001.12.02 184
48790 살아계시군요!!! ........ 2001.12.02 166
48789 원산폭격도.. ........ 2001.12.02 172
48788 Re: 천장이라뇨? ........ 2001.12.02 151
48787 출근하셨다구요? 그 몸으로?? ........ 2001.12.02 176
48786 Re: 아!... 제뜻은 그게 ........ 2001.12.02 151
48785 Re: 왠지 가족같다니요... ........ 2001.12.02 154
48784 Re: 감삼다..... ........ 2001.12.02 176
48783 이제 출근했슴다..... ........ 2001.12.02 189
48782 Re죄송합니다. 제가...^^;; ........ 2001.12.01 163
48781 Re: 거기서 싸운게 아녜요. ........ 2001.12.01 147
Re: 새벽에 잠시 남대문 시장에 다녀왔지요., ........ 2001.12.01 151
48779 Re: 간밤에 달이 엄청나게 밝더군요...^^(위의 것은 실수..) ........ 2001.12.01 146
48778 Re: 저도 날밤을 새 ........ 2001.12.01 145
48777 쓰레기 수거합니다. ........ 2001.12.01 180
48776 그 인간들이라면... ........ 2001.12.01 149
48775 확실히 ........ 2001.12.01 171
48774 = 이거 누가 올렸죠? ^^ = ........ 2001.12.01 295
48773 = 김원배님 아침에 이글 보시면... ........ 2001.12.01 141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