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천장에 부댄 아픔은 없어지셨어요?
술마시고 "전봇대가 나한테 달려들더라", "아스팔트가 확올라오더라" 뭐, 이런 얘기는 들어봤지만 어제 진파리님처럼 "천장이 쿵 하고 내려오는" 경우는 처음봤습니다. 내, 참!
그나저나, 어름 던지다가 주변의 기물 죄다 부숴버리신 바이킹님은 잘 들어가셨나 모르겠네? 용가리님이 그 덩치로 무력시위가 됐으니 망정이지 안그랬으면 주인이 가만 뒀을리가 없었을거야... 허, 거참!
술마시고 "전봇대가 나한테 달려들더라", "아스팔트가 확올라오더라" 뭐, 이런 얘기는 들어봤지만 어제 진파리님처럼 "천장이 쿵 하고 내려오는" 경우는 처음봤습니다. 내, 참!
그나저나, 어름 던지다가 주변의 기물 죄다 부숴버리신 바이킹님은 잘 들어가셨나 모르겠네? 용가리님이 그 덩치로 무력시위가 됐으니 망정이지 안그랬으면 주인이 가만 뒀을리가 없었을거야... 허, 거참!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