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우가 Nova 님을 벌써 확 ! 잡았더군요, 영우의 예민한 요구/반응에 즉각대응하시는 모습을 보니...^^ 

그저, 무럭무럭 잘 자라기를 빕니다.


Nova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올수 없어 멀리서나마 축하해주신 분들!
: 그리고 바빠 마음만 와준신 분들!
: 몸소 오신분들!
: (배영성님 말발굽님 와우님 ok911님  법진님 마린보이님 사또님 더맨님 앤직님 뭉치님 트레키님 재성이님 홀릭님 장우석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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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 나중에 별도로 만날때 커피 or 쐬주 한잔씩 올리겠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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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록 영우가 활을 최종 선택했지만,
: 한참동안 선택의 망설임은 "왜 자전거는 없을까?"였기 때문이었습니다.
: 암튼 진심으로 왈바가족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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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동에서 nova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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