왈바 여러분 안녕하세요...
요즘 연말이라 망년회니 뭐니 하면서 술좌석이 많아졌죠...
지금도 저는 수술실에서 한 환자의 생명을 놓고 힘겹게
싸우고 있답니다.
저녁 10시경부터 시작해서 언제 끝날지 모르는 수술을 하고
있답니다. 보호자는 수술실 밖에서 넋이 나가있고 환자는
과연 살 수 있을런지...왜 술울 마시고 운전은 하는지....
왈바 여러분 술드시고 절대 운전 하지 마세요, 가급적이면
음주 잔차도 하지 마시고요.....
요즘 연말이라 망년회니 뭐니 하면서 술좌석이 많아졌죠...
지금도 저는 수술실에서 한 환자의 생명을 놓고 힘겹게
싸우고 있답니다.
저녁 10시경부터 시작해서 언제 끝날지 모르는 수술을 하고
있답니다. 보호자는 수술실 밖에서 넋이 나가있고 환자는
과연 살 수 있을런지...왜 술울 마시고 운전은 하는지....
왈바 여러분 술드시고 절대 운전 하지 마세요, 가급적이면
음주 잔차도 하지 마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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