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굵은넘님, 트레키님, 바이크홀릭 이렇게 3명이서 밤을 새서 라이트를 조립하고 있습니다.온갖 복병으로 정신병 수준의 혼돈상태에 빠졌으나, 결국 정상적인 조립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헤드파트만 30개가량 조립했습니다. 아직 밧데리 팩은 요원하군요.이제 9시까지만 하구, 정리하고 본부 이전할 생각입니다.아....광덕산...나두 가고 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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