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전에 지하도 있는 곳에서 신호받고 차도로 가다가
경고장 받았습니다
불쾌하더군요..
횡단보도는 한참가야 있고
법적으로는 차에 속해서 인도로 다니지 못하게 되어있고
차도로 가다가도 이런 일을 당하니 .. 어처구니 없었습니다.
얼마전엔 이런 일도 있었습니다. 병원에 갔는데
자전거를 주차장 한 곳의 가로등에 묶어두려니..
아저씨 : 거기 세워두지 마요.. 보기 좀 그렇잖아요...흉해...
할 말을 잃었습니다. 자전거가 흉물인가..
" 그럼 어디다 세울까요?" .. 자전거 주차장도 없는 병원이라니..쳇.
경고장 받았습니다
불쾌하더군요..
횡단보도는 한참가야 있고
법적으로는 차에 속해서 인도로 다니지 못하게 되어있고
차도로 가다가도 이런 일을 당하니 .. 어처구니 없었습니다.
얼마전엔 이런 일도 있었습니다. 병원에 갔는데
자전거를 주차장 한 곳의 가로등에 묶어두려니..
아저씨 : 거기 세워두지 마요.. 보기 좀 그렇잖아요...흉해...
할 말을 잃었습니다. 자전거가 흉물인가..
" 그럼 어디다 세울까요?" .. 자전거 주차장도 없는 병원이라니..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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