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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규환`의 현장.....

........2002.01.02 08:24조회 수 218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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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을 마무리하는 밤. 방배동의 고개에도 어김없이
눈발이 날렸었다.  자연의 힘앞에 한없이 약해지는것이 인간인지라
그 얼마 안되는 고개를 넘어가려 애쓰는 자동차들의 굉음, 사람들의
고함 소리, 오버 액샐레이팅에 의한 매연, 타이어가 타는연기,냄새.....
급기야 넘어가기위해 반대차선모두를 점거해 버리는....


                    조금 참으며...한번더 웃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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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마창진 hyun 입니다.. (by ........) 타고싶다. 타고싶다. ..... (b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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