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 와일드라이트 최종 패키지 작업을 끝마친후, 즉석으로 만든 사용설명서를 끌어안고 의자에 앉아 잠이 들어버린 바이크홀릭을 누군가 찍었군요..사방의 박스는 그날의 노가다를 증명이라도 하듯, 살짝 고개를 내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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