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이틀간 사경을 헤메다 이제 살아나서 사무실에 앉게 되었습니다.
최근 10년간 이 정도의 알콜 후유증은 기억에 없습니다.
자전거를 안타니 몸도 안좋아지는군요.
이 화류계를 빨리 떠나야 하는데....아....
트레키님, 십자수님, 다리...님. 저녁때 사무실로 오세요.
그리고 말발굽님. 그넘 수술대에 올린채로 내장은 다 열어놨는데, 문제에 봉착해서 까발려놓은채로 고민중입니다.
조만간 골때리는 제품을 만들어 택배해드리겠습니다.
진파리님 지옥 끝까지 쫒아가서 임무 완수해주세요.
김현님, 라이타 저한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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