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간만입니다...^^;
(절 기억하실 분이 별로 없을 것같기도... T.T.)
여전히 활기찬 왈바를 보니 여러 일로 지친 저에게도 활력이 생기는 것같군요.
며칠전에 술에 취한채 집에 들어갔다가... 처량하게 세워져 있는 잔차를 2시간여에 걸쳐 닦았습니다.
간만에 손을 대니 만져줘야할 곳이 한두 군데가 아니더군요.
낼 부턴 꼭 잔차를 타리라... 술김에 굳게 다짐했는데....
잔차 닦고나니 날씨가 꾸물거리며 별로 탈 여건이 안되더라구요... -_-;;
토요일은 정말 타려구 했는데 과음 때문에 더맨님의 러브콜(?)에도 응하지 못하고...
주량도 예전갖지 않은 것같고, 체력도 예전같지 않은 것같아 솔직히 왈바 번개 나가기도 두렵습니다.
(물론, 예전에도 별로 잘타거나 잘 마시거나 하진 못했지만여... -_-;;)
하여튼, 예전에 얼굴 뵈었던 분들이 건강히 계신것같아 저도 기쁩니다.
앞으로 오프 참석은 자주 못하더라도 글은 올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이만.
졸린 AIR...
(절 기억하실 분이 별로 없을 것같기도... T.T.)
여전히 활기찬 왈바를 보니 여러 일로 지친 저에게도 활력이 생기는 것같군요.
며칠전에 술에 취한채 집에 들어갔다가... 처량하게 세워져 있는 잔차를 2시간여에 걸쳐 닦았습니다.
간만에 손을 대니 만져줘야할 곳이 한두 군데가 아니더군요.
낼 부턴 꼭 잔차를 타리라... 술김에 굳게 다짐했는데....
잔차 닦고나니 날씨가 꾸물거리며 별로 탈 여건이 안되더라구요... -_-;;
토요일은 정말 타려구 했는데 과음 때문에 더맨님의 러브콜(?)에도 응하지 못하고...
주량도 예전갖지 않은 것같고, 체력도 예전같지 않은 것같아 솔직히 왈바 번개 나가기도 두렵습니다.
(물론, 예전에도 별로 잘타거나 잘 마시거나 하진 못했지만여... -_-;;)
하여튼, 예전에 얼굴 뵈었던 분들이 건강히 계신것같아 저도 기쁩니다.
앞으로 오프 참석은 자주 못하더라도 글은 올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이만.
졸린 A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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