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에서 약간 벗어나면 추암마을이라고 있습니다.
해돋이로 아주 유명하구요...(동해물과~~~~~애국가 나올때 촬영지라고 하더군요.)
직접 가보았는데 우리나라의 특수한 상황으로 철조망은 늘 있더군요.^^
하지만 조그만 마을에 민박집들도 잘해주고...
밤에 방에 누워있으면 파도소리 가가 막힙니다. 겨울이라 더 좋겠군요.
아침엔 따스한 햇살 맞으며... 바다 보고 밥 먹을 수도 있습니다.
그게...3년은 지난 것 같네요... ^^
많이 힘드신가 보네요. 힘 내시구요... ^^
어디를 가든 푹 쉬다 오세요.
Bikeholic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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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3~4일정도 혼자 조용히 쉴곳을 찾아 가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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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도 좋고 물도 좋고, 바닷가도 좋습니다
: 자고 일어나 산책도 하고, 먹을것도 있고, 혼자 짱박혀 소주한잔 조용히 하고 또 자고....
:
: 혼자 조용히 쉴만한 좋은곳 어디 없을까요?
:
: 늘 가던곳이 강원도의 개발때문에 없어져서 공황을 느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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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돋이로 아주 유명하구요...(동해물과~~~~~애국가 나올때 촬영지라고 하더군요.)
직접 가보았는데 우리나라의 특수한 상황으로 철조망은 늘 있더군요.^^
하지만 조그만 마을에 민박집들도 잘해주고...
밤에 방에 누워있으면 파도소리 가가 막힙니다. 겨울이라 더 좋겠군요.
아침엔 따스한 햇살 맞으며... 바다 보고 밥 먹을 수도 있습니다.
그게...3년은 지난 것 같네요... ^^
많이 힘드신가 보네요. 힘 내시구요... ^^
어디를 가든 푹 쉬다 오세요.
Bikeholic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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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3~4일정도 혼자 조용히 쉴곳을 찾아 가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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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도 좋고 물도 좋고, 바닷가도 좋습니다
: 자고 일어나 산책도 하고, 먹을것도 있고, 혼자 짱박혀 소주한잔 조용히 하고 또 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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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자 조용히 쉴만한 좋은곳 어디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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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늘 가던곳이 강원도의 개발때문에 없어져서 공황을 느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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