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감기가 열흘이 넘었나봅니다.
그동안 알콜효력으로 감기를 몰랐었는데,
이젠 기운이 다하여 오늘 병원을 다녀왔습니다.
당분간 술과 담배는 멀리해야한답니다.
머리와 귀, 코 등이 얼얼합니다.
운동을 안한 탓도 많은것같습니다.

오늘은 마직막 술과 담배를 하였습니다.
저..이젠 술과 인연을 끊었고,
낼부터 운동을 시작하렵니다.

말발굽님께서도 멋있는 아랫도리를 선사했는데,
낼부터 뻔질나게 입고다녀야겠지요...
말발굽님 잘 입겄습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