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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명복을 빕니다.

........2002.02.08 05:51조회 수 169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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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이신걸 보면
아직은 아직은 때가 아닌데...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동생이야 오죽하겠습니까만은
더욱더 열심히 살아야 하겠지요...
형수님과 조카들을 위로하면서요.

malbalgub54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아침에 운명 하셨다는군요.
:
: 그래서 병원으로 가는 중이라더군요.
:
: 김현님께 통화 하다가 알았습니다.
:
: 고인의 명복을 기리며 기도 합니다. -_-;;
:
: 김현님 힘 내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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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초님! 오랜만입니다....^^ (by ........) 마음이 아프네요. (b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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