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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 또 내일은 ....

........2002.02.08 07:06조회 수 144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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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딸랑구가 감기 걸렸다고 해서... 일단 집에 가는 날이고 해서...

집에 가야 합니다...

내일 마포 주물럭을 펑크 내는 한이 있어도... 전 내일 가 볼랍니다.

내일 퇴근 후에 들러서 조문 드리고...  마포로 가던지 하겠습니다.

내일 퇴근 후 모여서 같이 가실 분들 굴비 달아 주시던지 제게 전화 주세요...

전 지금 퇴근합니다. 5시가 퇴근 시간입니다.

011-9058-5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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