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뭉치님..오늘 수고..

........2002.02.10 16:00조회 수 199댓글 0

    • 글자 크기


하셨습니당..
뭉치님께서 제가 아프다고 저 대신 넘 열심히 해주시니까..
넘 죄송하더라..
전 아무래도 감기 걸린듯...TT
콧물나구 춥고 목구녕 아프고..ㅎㅎ
뭉치님은 괜찮죠..

더 맛찐걸 먹었어야 하는뎅..
담에 더 맛있는 튀김으로 쏠까요..?
집에와서..
앞자리는 제가 다했고..
그 1도화상이 맘에 걸리네요..ㅋㅋ


    • 글자 크기
생일 축카드립니뎌.. (by ........) Re: 저요~ (by ........)

댓글 달기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