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정욱이라고 합니다.

제목이 좀 거창하고 이상한가요...?

어느 사이트를 돌아다니다 보니 월마다 한번씩 광화문에서 떼거리로 자전거 시위(?)를 하는 행사를 진행하더군요.
내용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취지는 좋은 것 같던데...

내일이 바로 그런 날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 동안 아무리 봐도 왈바에서는 그런 사바세계(?)의 일에는 별로 관심이 없는지... 그런 번개는 한번도 본적이 없어서리... 생각을 해 봤습니다. 그리고 얻은 답은...
왈바분들은 모두 산으로만 들어가려고 하는 것을 보니 아마도 산을 타면서 도를 닦는 것이 분명하다 라고...^^;

저도 한번도 가본적은 없지만.. 자전거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듯 한데.. 왜 왈바에서는 별 관심이 없는 것인지 궁금하네요... 혹시 누가 제 궁금증을 풀어주실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