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왈바에서 2번째 번개였는데...
추억처럼 한페이지 만든 번개였습니다.
평페달로 열심히 달렸는데, 레이씽모드였을때 무쟈게 힘든 기억이 남니다. 그때 십자수님을 추월하던 기억이 남니다.ㅎㅎㅎ
십자수님은 잠을 못자서 몸의 컨디션이 영 아니었다고 했었지요.
두부두루치기 먹던 식당에서 십자수님의 왈바라이트의 열정도 확인 했지요.
올해도 참가해 볼랍니다.
추억처럼 한페이지 만든 번개였습니다.
평페달로 열심히 달렸는데, 레이씽모드였을때 무쟈게 힘든 기억이 남니다. 그때 십자수님을 추월하던 기억이 남니다.ㅎㅎㅎ
십자수님은 잠을 못자서 몸의 컨디션이 영 아니었다고 했었지요.
두부두루치기 먹던 식당에서 십자수님의 왈바라이트의 열정도 확인 했지요.
올해도 참가해 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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