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보다도 건강한 우리가 그런 좋은 일을 할 기회를 주신 트레키님 감사드립니다. 저도 참가하고 싶었지만 중요한 일이 있어 가지 못했습니다.참가하신 분들께 존경의 박수를~ 짝짝짝~ ^^다음기회에라도 꼭 참가하고 싶네요.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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