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정욱이라고 합니다.
너무 노여워하지 마십시오.
하루이틀 당하는(?) 상황도 아니고 어제오늘 일도 아니지 않습니까...
왈바의 고명하신 분께서 입을 더럽히시면 여러 사람들이 놀랍니다.
(저도 놀랐습니다....-.-;;)
그저 속세를 떠나 자전거 메고 자연으로 돌아가는 길이 정신건강, 육체건강에 좋을 것 같습니다.
아... 이번 일요일에는 어디로 가서 속세를 잊고... 자연을 벗할까...
너무 노여워하지 마십시오.
하루이틀 당하는(?) 상황도 아니고 어제오늘 일도 아니지 않습니까...
왈바의 고명하신 분께서 입을 더럽히시면 여러 사람들이 놀랍니다.
(저도 놀랐습니다....-.-;;)
그저 속세를 떠나 자전거 메고 자연으로 돌아가는 길이 정신건강, 육체건강에 좋을 것 같습니다.
아... 이번 일요일에는 어디로 가서 속세를 잊고... 자연을 벗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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