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려준다는게.. 그냥 까먹어 버렸네..오늘 라이트를 두개나 들고 와서(모르고) 배낭무게가 거의 몇킬로에 달하는 것 같더라구요. 아주 죽는줄 알았습니다.또 어깨와 등이 뻐근하군요.재성이님, 담에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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