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조촐한(?)파티덕에 홀릭님은 오늘 아주 즐거우셨습니다...ㅎㅎㅎ경품도 타고..정말 엊그제 늦게까지 고생하셨다면서요...내일도 봉사 잘하시구 담에 뵙죠..서래마을에서 담주에 점심번개 함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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