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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진님의 쾌유를 빌며....

........2002.03.03 01:38조회 수 158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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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혼자 청계산맥을 찾았습니다....

3시경 집을 출발 하여...화물 터미널을 경유..입마춤고개...옥녀봉...매봉까지...이수봉을 거쳐.....

국사봉까지는 날이 저무는관계로.....

한고개 한고개 넘을 때마다...콜진님의 쾌유를 빌고..생각하며...그의 아픔을 그곳 청계산에 묻고 왔습니다....

빠른 쾌유를 빌며...근간 같이 라이딩을 기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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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ㅜ (by ........) 이혁재님 혹시 오늘 근토시면....내일... (b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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