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잘 하지 않지만
예전에 전국일주 계획하면서 종이에다
이름, 비상전화번호, 혈액형, 주소 등을 적어서
코팅해서 군대에서 가져온 인식표 줄에 걸어서 목에 걸고
다닌 적이 있지요.
요즘도 가끔 자전거 타고 나갈때 그놈을 걸고 나가기도 합니다...^^
주위 사람들은 좀 꺼림칙 하지 않냐고 하지만
그게 더 안전을 생각하는 거라고 생각하지요.
연락처가 만들어지지 않는다면 뭐... 자신의 안전을 위해서라도
그런거 하나 만들어거 가지고 다녀도 좋겠네요.
예전에 전국일주 계획하면서 종이에다
이름, 비상전화번호, 혈액형, 주소 등을 적어서
코팅해서 군대에서 가져온 인식표 줄에 걸어서 목에 걸고
다닌 적이 있지요.
요즘도 가끔 자전거 타고 나갈때 그놈을 걸고 나가기도 합니다...^^
주위 사람들은 좀 꺼림칙 하지 않냐고 하지만
그게 더 안전을 생각하는 거라고 생각하지요.
연락처가 만들어지지 않는다면 뭐... 자신의 안전을 위해서라도
그런거 하나 만들어거 가지고 다녀도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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