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이런 코스를 이제야 알게 되다니...
적당한 경사와 적절한 장애물, 적당한 너비의 좋은 길 상태...
밤이라 잘 분간이 안가지만, 경관도 좋을 듯 합니다.
여러분 꼭 탕춘대 번개에 한번 와 보세요. 대단히 좋습니다.
오늘 참석인원은...
하라메비님, 엠포님, 뚜벅이님, 김영제님, 로켓맨님, 길님, 그리고 알퐁소의 ???님(죄송합니다. 성함을 모르겠군요.) 번장 레인님은 사정이 있으셔서 못오셨답니다.
여러분 모두 집에 잘 도착하셨는지요?
다음 번개때 또 뵙지요...
적당한 경사와 적절한 장애물, 적당한 너비의 좋은 길 상태...
밤이라 잘 분간이 안가지만, 경관도 좋을 듯 합니다.
여러분 꼭 탕춘대 번개에 한번 와 보세요. 대단히 좋습니다.
오늘 참석인원은...
하라메비님, 엠포님, 뚜벅이님, 김영제님, 로켓맨님, 길님, 그리고 알퐁소의 ???님(죄송합니다. 성함을 모르겠군요.) 번장 레인님은 사정이 있으셔서 못오셨답니다.
여러분 모두 집에 잘 도착하셨는지요?
다음 번개때 또 뵙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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