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댐산 묻지마 정말 신기하고 재밌었습니다.
정상으로 가는 새로운 코스도 신기했고 묻지마 싱글에 새로운 딴힐 코스도 좋았습니다. 대모산이 이렇게 아기자기 했는지 몰랐습니다.
특히 장우석님과의 올해 첫 대면은 정말 방가웠습니다.
재활라이딩인듯 무리하지 않으시더군요.
살이 좀 찌신것 같아 보기 좋았습니다.
요즘 여친땜에 뜸하셨던 태백산님 사진도 좀 찍혔으니 시간날때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