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가고싶었는데....일요일에 아이와 같이 놀아주기로 약속을해서요...재미있었겠네요....시끄러운 아이들과 하루종일 씨름하느라 저도 유명산 오르내린기분입니다.. 담에 뵙겠습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