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였다고 생각합니다.다 노을님의 기획력 덕분인것 같아요.노을님,애 쓰셨습니다.책임감을 가지고 진두 지휘하는 번장의 버거움은두말하면 숨 차지요.대열의 맨 후미에서 버벅거리던 올리브를잘 참아주신 것두 감사드립니당.^^;;올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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