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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 11번, 12번.. 세다가 말았습니다.

........2002.03.24 15:32조회 수 148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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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것이 더 멋진 표현인가 따지다가 문득, 부끄러워졌습니다..
아이들이 정말이지 어른들의 선생입니다..

.. 그래도, 11번에 어느 꼬마인지 정말 멋있지 않습니까? 하루종일 집에 혼자 내버려 두었어도 반가와서 핧아대는 거라니...!! 사랑이 무조건의 용서라는 걸 이렇게 멋있게 표현한 건 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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