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중 한명이었습니다...빨간 옷 입은...ㅎㅎㅎ아드님과 그렇게 산행을 하시는거 보니 제 딸도 빨리 키워야겠다는 생각이 간절했습니다.ㅎㅎㅎ자주 들러 주세요.저두 한때는 마라튼에 빠져 있었는데.. 쩝~!어젠 정말 반가웠고 의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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