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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더 죄송하지요..

........2002.03.27 20:48조회 수 149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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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다음 기회가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둘다 초보다 보니... 토요일 일요일 꼬박 밤을 세웠습니다

부모가 된다는 것.. 상상 이상의 어려움과..

기쁨이 있더군요.. 아직 갈길이 창창이라..

많은 분들께 조언을 얻어야 할 것 같습니다...

암튼.

구미바이크 분께는.. 결국 차량만 보내버렸군요.. 쩝..

다음엔.. 제 몸만이라도.. 꼭 뵙도록 하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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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넘이 오기전에.. (by ........) 안양 평촌 근처분들. MTB클럽에 놀러오세요. (b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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