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에다가 시멘트 덕지덕지 바르는지.
오늘 해미 임도 타면서 보니 예전에 그냥 임도 였던 도로가
상당부분 시멘트로 포장 되어져 있네요.
산에 자가용 타고 다닐일이 있는지
아님 돈이 남아 도느지.
도대체 무슨 지랄이라고 시멘트 덕지덕지 바르는지 원참..
저는 개인적으로 산에다 임도 내는 것도 못마땅해 하거든요.
물론 임도가 있으니 자전거 타기는 하지만.
있는 그대로 놔두지 않고 왜들 그러는지..
오늘 해미 임도 타면서 보니 예전에 그냥 임도 였던 도로가
상당부분 시멘트로 포장 되어져 있네요.
산에 자가용 타고 다닐일이 있는지
아님 돈이 남아 도느지.
도대체 무슨 지랄이라고 시멘트 덕지덕지 바르는지 원참..
저는 개인적으로 산에다 임도 내는 것도 못마땅해 하거든요.
물론 임도가 있으니 자전거 타기는 하지만.
있는 그대로 놔두지 않고 왜들 그러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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