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제생각에 산불예방때문에 감시인을 둔것 같은데요.
그사람이 일방적으로 꼬장을 부린것 같습니다.
평상시 그곳에는 감시인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구리시 관할 망우산 주변에 산불 감시초소가 있고 감시인이
있지만 한번도 제지를 당한적 없구 서로 인사하고 지나 갑니다.
제가 수시로 망우산과 아차산으로 빠지는 코스를 타보지만 산악자전거
제지하는것 못보았습니다.
오히려 등산객들이 호기심이나 응원을 해주지요.
그초소 감시인이 날씨좋은데 자전거 타러오니까 열받아서 심술부리는
거라고 저는 생각 합니다.
그코스를 역으로 내려와보세요.,
그자가 뭐라고 하는지,
엿 이나 몇개 같다주세요^^
그사람이 일방적으로 꼬장을 부린것 같습니다.
평상시 그곳에는 감시인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구리시 관할 망우산 주변에 산불 감시초소가 있고 감시인이
있지만 한번도 제지를 당한적 없구 서로 인사하고 지나 갑니다.
제가 수시로 망우산과 아차산으로 빠지는 코스를 타보지만 산악자전거
제지하는것 못보았습니다.
오히려 등산객들이 호기심이나 응원을 해주지요.
그초소 감시인이 날씨좋은데 자전거 타러오니까 열받아서 심술부리는
거라고 저는 생각 합니다.
그코스를 역으로 내려와보세요.,
그자가 뭐라고 하는지,
엿 이나 몇개 같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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