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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장터에서 짜증나는 이들

........2002.04.05 16:07조회 수 332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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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물건값이 비싸지도 않은데 보지도 않고 무조건 깍아달라는이들.
적절한 가격인데도 불구하도 에누리를 하려면 물건을 일단보고
하자를 지적해서 해야할것 아닌가?
보지도 않고 무조건 싸게 살려는 이기적인 인간들.

2.자기가 살것도 아니면서 딴지거는 생쥐들.
터무니 없는 가격을 불렀다면 모를가 자기가 살것도 아니면서
왜 딴지인가?

3.거짓 정보를 제시하며 판매자를 농락하는 이들.
"모샵"에 가면 새거가 얼마다.. "모샵"에서는 덤으로 이거까지 붙여준다
대체 그 모샵이 어디인가? 모샵 사이트나 전화번호를 대라고 하면
쏙 사라진다.
왈바 메니아들은 대충 전국 최저가를 안다.
근데도 모샵 들먹이며 터무니도 없는 가격으로 판다고 속여
싸게 살려는 이들.
뭐? 블랙켓 제스퍼 새거를 모샵에서는 35만원에 판다고?
참나 전국 최저가가 45만원정도란건 누구나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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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안자고 모해요??? 궁금??? (by ........) 식목일에 나무 심으러 안가고 일하러갑니다. (b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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