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 변명을 하자면....뚜벅이님하고 허브님이 절 떼놓고 도망을 갔어요...ㅠㅠㅠㅠ입이 열개라도 할말 없습니다....처분에 따르지요....근데 형님이라 부르니...정말 죽을죄 진거 같네요....에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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