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난 잔차질에, 사모님이 끓여주신 부대찌개에, 백쎄주!!
하늘소님 정말 행복하셨겠습니다. 체력이 딸리시다니요. 어제 잔차질 보통은 아니었습니다. 체력이 떨어질 만큼 많이 타신 거지요.^^ 그 바람에 여의도까지 가시자면...
저두 배고프고 피곤해서 죽는줄 알았습니다. 그리고 하도 올만에 헐떡거려놔서 오는 내내 무슨 폐병환자처럼 기침이 나서 죽는줄 알았습니다.
나중에 라이딩 끝나고 백세주 한잔 할 날이 오겠지요? ^^
하늘소님 정말 행복하셨겠습니다. 체력이 딸리시다니요. 어제 잔차질 보통은 아니었습니다. 체력이 떨어질 만큼 많이 타신 거지요.^^ 그 바람에 여의도까지 가시자면...
저두 배고프고 피곤해서 죽는줄 알았습니다. 그리고 하도 올만에 헐떡거려놔서 오는 내내 무슨 폐병환자처럼 기침이 나서 죽는줄 알았습니다.
나중에 라이딩 끝나고 백세주 한잔 할 날이 오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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